◆대구 중남=이재용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관련 병원과 환자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대병원에 격리 조치된 의심환자 2명에 대해 음성 판정 결과가 나왔다는 정보 외에 다른 정보들은 시민들에게 공개되지 않고 있다"며 "나머지 의심환자들과 직접 접촉자 3명이 어떤 병원에 격리 조치되어 있는지, 그들이 최종 격리되기까지 움직인 동선과 접촉자들에 대한 정보가 전혀 공개된 바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메르스 사태 당시 정부는 병원정보와 환자정보의 공개가 불필요한 공포만 조장한다며 관련정보를 차단했다"며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은 뒷전이었던 셈"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대구시는 현재 격리 조치된 의심환자들의 정보와 병원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해 시민들과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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