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아베 "우한·후베이성 14일 내 체류 외국인 입국 차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후베이성(우한 소재지) 14일 이내 체류 외국인 입국 차단. NHK 홈페이지
일본 후베이성(우한 소재지) 14일 이내 체류 외국인 입국 차단. NHK 홈페이지

일본 정부가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차단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31일 NHK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14일 이내에 중국 후베이성에 체류한 적 있는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내일인 2월 1일부터 원칙적으로 거부한다.

후베이성은 우한시가 위치한 곳인데, 일본 정부가 중국인은 물론 모든 외국인을 입국 차단 대상에 포함시킨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NHK 보도에서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이날 오후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아베 총리는 "우리나라에 입국하려는 자가 감염자이면 입국을 거부한다"며 "감염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도 전례가 없지만 입국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베 총리는 "무엇보다도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다. 전례에 얽매이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라"고 각료들에게 지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