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서부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총격…1명 사망·5명 부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레벡에서 수사관들이 총격사건이 발생한 대형 고속버스(그레이하운드)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새벽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를 출발해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이 버스 안에서 총격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다수가 다쳤다.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레벡에서 수사관들이 총격사건이 발생한 대형 고속버스(그레이하운드)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새벽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를 출발해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이 버스 안에서 총격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다수가 다쳤다. 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한 대형 고속버스(그레이하운드)에서 3일 새벽(이하 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CNN·AP통신이 전했다.

사건은 그레이하운드 버스가 이날 오전 1시 30분께 5번 고속도로 포도농장 지역인 포드 테존 로드 인근을 운행하고 있을 무렵 일어났다. 한 괴한이 모두 43명이 타고 있던 버스 안에서 총을 발사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대형 참사가 될 뻔한 사건은 그레이하운드 버스 기사의 기지와 용감한 행동 덕분에 그나마 큰 희생을 막았다고 미 언론은 평했다. 버스 기사는 총격이 발생하자 즉시 차를 고속도로 갓길에 대고 용의자를 쫓아내듯 강제로 내리게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용의자는 고속도로 순찰대에 체포돼 구금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