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로또 896회 '설날 똥 꿈' 꾸고 30억원 1등 당첨…후기글 눈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로또 896회 추첨에서 '설날 똥 꿈'을 꾸고 30억 1등에 당첨된 주인공이 나왔다.

지난 2월 1일 로또 896회 당첨번호가 공개되는 가운데 1등 당첨자의 후기글이 눈길을 끈다.
로또플레이 게시판에 따르면 로또 896회 1등 당첨자가 설날에 똥 꿈을 꾼 후 30억 1등에 당첨되었다고 밝혔다.

당첨자 이 씨(40대/남성)는 "1등 당첨되기 전 설날에 '똥 꿈'을 꾸었는데 똥으로 전을 부치는 꿈이었다"라며 똥 꿈을 꾸면 재물운이라고 들어 로또를 사야 하나 고민하다 마침 설날에 받은 번호가 있어 로또를 구매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매주 일요일마다 로또를 구매하는데 설날이라 판매점을 들를 시간이 없어 구매를 못하다가 똥 꿈이 생각나 구입했는데 정말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씨는 "로또 1등 당첨이라는 최고의 설날 선물을 받아 2020년 올 한 해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30억 당첨금 전부를 사랑하는 아내에게 선물해 아내가 직접 관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896회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5, 12, 25, 26, 38,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고,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모두 7명으로 30억5322만원씩 받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