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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이후 최대 규모' 알파인스키 극동컵, 6∼7일 용평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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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키협회는 6∼7일 강원도 평창의 용평리조트 레인보우 코스에서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극동컵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독일, 체코 등 17개국의 선수 140여명이 참가한다.

스키협회는 이번 대회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용평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알파인스키 대회"라고 전했다.

한국 선수로는 정동현(하이원)을 필두로 경성현(홍천군청), 김소희(하이원), 강영서(한국체대) 등이 출전한다.

정동현은 2019-2020시즌 극동컵 시리즈에서 회전(180점)과 대회전(290점) 모두 1위를 달리며 종합 1위(470점)에 올라 있다.

이번 대회 이후 11∼14일에는 경기도 포천 베어스타운에서 극동컵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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