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 두꺼비 전용 CCTV가 설치됐다. 대구경북녹색연합과 수성구는 두꺼비 개체수와 이동 경로, 생태 등을 확인하기 위해 CCTV 8개를 설치해 24시간 관찰할 계획이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5일 오후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 두꺼비 전용 CCTV가 설치됐다. 대구경북녹색연합과 수성구는 두꺼비 개체수와 이동 경로, 생태 등을 확인하기 위해 CCTV 8개를 설치해 24시간 관찰할 계획이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5일 오후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 두꺼비 전용 CCTV가 설치됐다. 대구경북녹색연합과 수성구는 두꺼비 개체수와 이동 경로, 생태 등을 확인하기 위해 CCTV 8개를 설치해 24시간 관찰할 계획이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