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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옷 다른 느낌' 방탄소년단 뷔·박서준 닮은꼴 패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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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탄소년단 뷔, 배우 박서준
사진. 방탄소년단 뷔, 배우 박서준

평소 '우가팸'이라고 불리며 친분을 과시해온 방탄소년단 뷔와 배우 박서준의 닮은꼴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5일 배우 박서준이 공항 패션으로 선보인 파란 자켓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호랑이 모양으로 장식된 화려한 자켓은 방탄소년단 뷔가 러브유어셀프 투어 당시 무대의상으로 입었던 옷이기 때문이다.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자켓을 소화한 뷔와는 달리 박서준은 조금 더 남성다움을 드러내며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사진. 방탄소년단 뷔(왼), 배우 박서준(오)
사진. 방탄소년단 뷔(왼), 배우 박서준(오)

뷔와 박서준의 닮은꼴 패션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영화 '사자' 시사회 당시 뷔가 입고 나왔던 초록색 니트를 박서준이 비슷한 스타일링으로 연출했으며, 줄무늬 셔츠 역시 팬들에 의해 포착됐다.

팬들은 같은 옷, 비슷한 패션을 다른느낌으로 멋지게 소화한 방탄소년단 뷔와 배우 박서준을 향해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탄소년단 뷔, 배우 박서준
사진. 방탄소년단 뷔, 배우 박서준

한편 '우가팸'은 방탄소년단 뷔, 박서준, 최우식, 픽보이, 박형식 등과 함께 만든 연예계 사모임이다. 그 중 뷔와 박서준은 2017년도 방영된 드라마 '화랑'을 통해 친해졌다.

이후 두 사람은 휴가 때 함께 여행을 가는가 하면 박서준의 영화 '사자', '청년경찰' 등의 시사회에 뷔가 참석하고 올 1월부터 방영 중인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홍보를 자처하는 등 꾸준히 소통하며 훈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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