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에 있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위험성평가'란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부상이나 질병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 등을 추정해 감소대책을 수립하는 일련의 과정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위험성평가팀 구성 및 안전·보건교육 실시, 재난대응 훈련, 소방경진대회 등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점과 전 직원이 참여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감소 대책을 마련해 실천하는 등 자발성과 적극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위해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원내 산업재해 예방의 시발점으로 삼아 생태 관련 공공기관 최초로 국제표준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및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을 추진하고, 직무스트레스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연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SO 45001은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에 대한 사전 예측, 예방 등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를 위해 요구되는 사항을 규정한 국제표준이다. ISO 14001은 기업의 환경적 측면을 체계적으로 식별, 평가, 관리하고 개선하여 환경위험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이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