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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농산물가공업체 화재로 건물 2개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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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 칠곡 냉동창고서 원인불명 화재...인명피해 없어
12일 오후 8시 44분께 경북 칠곡군 동명면의 한 영농조합법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관들이 화재 현장에서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8시 44분께 경북 칠곡군 동명면의 한 영농조합법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관들이 화재 현장에서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 소방관이 칠곡 농산물 가공공장에 난 불을 끄고 있다. 칠곡소방서 제공
한 소방관이 칠곡 농산물 가공공장에 난 불을 끄고 있다. 칠곡소방서 제공

12일 오후 8시 44분쯤 경북 칠곡군 동명면의 한 농산물가공업체에서 불이 나 건물 2개동이 전소됐다.

칠곡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17분쯤 큰 불길은 잡았지만 자정쯤 돼서야 진화를 마무리했다.

화재현장에는 칠곡소방서 전직원이 출동해(대응 1단계) 진화를 벌였으며, 소방장비 42대와 총 241명의 인원이 투입됐다.

이날 불로 농산물가공 설비와 공장 집기류 일체가 불에 탔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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