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15 총선 레이더] 이진훈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진훈 전 대구 수성구청장
이진훈 전 대구 수성구청장

◆대구 수성갑=이진훈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3일 "청와대가 울산시장 부정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증거가 공소장을 통해 드러났다"며 "이런 대통령은 백번 탄핵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청와대 비서실의 7개 부서가 조직적으로 일사불란하게 울산시장 부정선거에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반부패, 균형발전, 민정, 인사 등 비서관들이 그 이름과 책무에 정반대되는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대통령의 친구를 당선시키기 위해 상대 당의 후보를 경찰력으로 무력화시키고, 같은 당의 경쟁 후보는 회유하여 주저앉혔다"며 "상대 당 후보의 공약은 안 되게 하고, 같은 당 후보의 공약은 도와주는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1992년의 부산복국집 사건이나 2004년 노무현 대통령의 총선 관련 발언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1960년의 3·15 부정선거를 연상케 한다"며 "총선 후 대통령은 반드시 탄핵되는 게 역사적으로 일관되고 공정하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구시 경제산업국장, 기획관리실장, 민선 5·6기 수성구청장을 지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