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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경찰서 호명파출소 지구대 승격…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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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호명파출소에서 지구대로 승격

김선섭 예천경찰서장과 호명지구대 담당 경찰관들이 지구대 승격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천경찰서 제공
김선섭 예천경찰서장과 호명지구대 담당 경찰관들이 지구대 승격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천경찰서 제공

경북 예천경찰서(서장 김선섭) 호명파출소가 호명지구대로 승격했다.

예천경찰서는 12일 호명지구대에서 김선섭 서장과 지구대 경찰관, 권석진 호명면장, 김종수 생활안전협의회장, 김영석 자율방범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그동안 호명지구대는 3급 경찰서 기준 관할구역 인구와 112신고, 행정동 요건 등이 충족되지 않아 승격을 못해 왔다.

하지만 호명면이 2016년도 경북도청 신도시 조성과 함께 급격히 인구가 유입, 각종 범죄 발생률이 증가하는 등 치안수요가 급증면서 승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앞서 예천경찰서는 인력 부족에도 호명면의 치안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순찰차 2대와 기본 정원보다 4명 많은 15명의 경찰관을 배치하기도 했다.

김선섭 예천서장은 "지구대로 승격됨에 따라 적극적인 경찰 활동과 지역공동체 치안활동을 강화하고 신도시 각종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해 군민의 신뢰를 받는 예천 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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