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제33회 정보문화의 달(6월)을 기념해 디지털 포용사회 구현 및 정보문화 창달에 기여한 대한민국 정보문화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한다고 14일 밝혔다.
디지털포용사회구현과 정보문화 창달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는 내달 20일까지 과기부 혹은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추천을 원하는 사람은 주요 공적을 기재해 제출해야 하고 온-나라 전자문서나 이메일, 우편 등으로 제출할 수 있다.
공모 및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된 유공자에게는 오는 6월 제33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훈·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과기부장관 표창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www.n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