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울릉=허대만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17일 울릉군 비상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울릉군의 현안인 '썬 플라워 호' 선종변경 문제 등에 최선을 다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울릉군의회 정성환 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 울릉군 이장협의회, 바르게 살기 운동협의회 등 사회단체 대표와 주민 30여 명이 허 예비후보를 찾아 '썬 플라워 호' 선종변경 등 울릉지역 현안을 상의하고 정부와 여당에 울릉군민의 입장을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다.
허 예비후보는 "25년 동안 울릉군민의 발이 됐던 '썬 플라워 호' 운항이 중단되게 됐는데 선종 변경을 통해 운항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을 해양수산부와 적극 협의하겠다"면서 "세계화 펀드를 활용한 대형 여객선 투입 방안 또한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울릉군은 21대 총선 선거구 획정과 이번 달 말 '썬 플라워 호' 운항 중단에 따른 대체선 문제, 우정사업본부 저동 우체국 폐쇄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울릉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관계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주민들의 의사를 전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대구시장 현실화 되나(?)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가용 자원 모두 동원'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의 고심, 시즌 초 선발투수진 구상
'무당 성지' 대구 팔공산 기도터, 단속으로 시설물 철거 방침에 반발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