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오중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17일 논평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시행령 제정을 앞두고 있는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에 시민들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청와대에 이미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돼야 한다고 적극 건의한 바 있다"면서 "시행령에 시민들의 의견이 제도적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시행과정에서 발견되는 부족한 부분들에 대해 21대 국회에서 지진특별법 개정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향후 청와대는 물론 국무총리실 및 정부 부처 등에도 적극 건의해 포항재건,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모든 것을 다 쏟아부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오 예비후보는 다음 주쯤 이와 관련해 관련 부처에 정식으로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청와대 선임행정관 출신인 오 예비후보는 지난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해 포항에서 42%가 넘는 표를 얻을 만큼 지역기반이 탄탄하다는 평을 얻고 있으며, 최근 민주당 단수후보로 공천이 확정돼 미래통합당 등 야권 후보와 진검승부를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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