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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레이더] 오중기 민주당 포항 북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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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특별법 시행령 시민목소리 반영시키겠다

◆포항북=오중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17일 논평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시행령 제정을 앞두고 있는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에 시민들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중기
오중기

그는 "청와대에 이미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돼야 한다고 적극 건의한 바 있다"면서 "시행령에 시민들의 의견이 제도적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시행과정에서 발견되는 부족한 부분들에 대해 21대 국회에서 지진특별법 개정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향후 청와대는 물론 국무총리실 및 정부 부처 등에도 적극 건의해 포항재건,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모든 것을 다 쏟아부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오 예비후보는 다음 주쯤 이와 관련해 관련 부처에 정식으로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청와대 선임행정관 출신인 오 예비후보는 지난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해 포항에서 42%가 넘는 표를 얻을 만큼 지역기반이 탄탄하다는 평을 얻고 있으며, 최근 민주당 단수후보로 공천이 확정돼 미래통합당 등 야권 후보와 진검승부를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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