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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20분, 되돌아 본 1년] TV매일신문 간판 프로 '신선+파격+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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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김부겸·나경원·주호영·조원진·김진태·이언주 등 출연
권영진 시장·이철우 도지사 등 다수의 지자체장 매력 발산

TV매일신문의 간판 프로 '토크 20분'이 1주년을 맞이했다. 신문사 자체 방송 프로그램으로는 '신선+파격+충격'이라는 것 대체적인 평가다. 유력 인사들 역시 '이런 모습 처음이야!'를 연발했으며, 지역 언론계 및 관련 학계에서도 '매일신문에서 이런 방송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는 평가다.

'토크 20분'은 지난 1년 동안 30여 명의 유력 정치인과 유명 인사들이 주로 출연했으며, 화제의 정치인(홍준표·김부겸·나경원·주호영·조원진·김진태·이언주 등)들이 파격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더불어 특정 이슈에 관한 폭탄발언으로 종편 방송(TV조선, 채널A, Jtbc, MBN)에도 인용보도되기도 했다. 특히 홍준표·조원진·김진태 편은 총 조회수가 20만회를 돌파했으며, 최근 방영된 이언주 편 역시 총 10만회 이상(이언주TV에도 게재)을 기록했다.

기초 지자체장들의 매력발산도 지역사회에 큰 화제가 됐다. 김문오 달성군수·이태훈 달서구청장·배광식 북구청장·류규하 중구청장은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을 앞두고, '토크 20분'에 각각 출연해 신청사 유치와 당위성과 함께 구청장·군수로서의 매력도 한껏 발산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의 당위성을 역설하면서, 색소폰+태극권+수준급 노래실력 등 3색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세용 구미시장은 각종 현안에 대한 자신의 소신발언과 함께, 보수 일변도의 지역정서에 대해 따끔한 일침을 놨기도 했다.

TV매일신문 방송 스태프인 성시연 작가와 안성완 1카메라 영상 및 편집자는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기억에 남는 장면과 그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여성 출연자에게 약한 야수(권성훈 앵커)의 적나라한 모습과 게임 코너에서 화면에 담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려준다.

'토크 20분' 첫 출연자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TV매일신문 개국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당시 인형을 쓰고 게임을 하면서 망가지기도 했지만, 매우 유쾌하고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아있다"며 "앞으로도 TV매일신문이 우리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언론(영상) 플랫폼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축하영상을 전했다.

한편, '토크 20분' 시즌2는 2020년에도 여성 친화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벌써 4회 연속 여성 정치인(이인선-나경원-배지숙-이언주)이 방영된데다, 다음 출연자로는 미래통합당(전 자유한국당) 제7호 인재로 영입된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경일대 항공서비스학과 교수)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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