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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70년 역사 LPGA 투어 파운더스컵 타이틀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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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Volvik 대구경북오픈’에 이어 타이틀 스폰서

마이크 완 LPGA 투어 커미셔너(왼쪽)와 신동환 볼빅 USA 법인장. 볼빅 제공.
마이크 완 LPGA 투어 커미셔너(왼쪽)와 신동환 볼빅 USA 법인장. 볼빅 제공.

대구경북 출신 대표 골프기업인 볼빅(회장 문경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파운더스컵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볼빅은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 사무국에서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와 신동환 볼빅 USA 법인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볼빅 파운더스컵 대회 개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2011년 창설된 볼빅 파운더스컵은 3월 20일부터 나흘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에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열린다. 총상금은 150만달러다.

볼빅은 2011년부터 LPGA와 마케팅 파트너십을 맺었고 2016년부터 3년간 볼빅 챔피언십을 연 바 있다.

김천출신인 문경안 회장이 설립한 볼빅은 국내외 80여건의 특허를 보유한 골프공 제조업체로 올해 40주년을 맞았다. 지난해에는 'DGB금융그룹 Volvik 대구경북오픈'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는 등 지역골프 발전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신동환 볼빅 USA 법인장은 "LPGA 창립자를 기리는이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LPGA 협회와 미래에도 돈독한 파트너십을 유지해 많은 사람들이 더욱 더 골프를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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