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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임산물대학, 26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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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버섯과 산림약용작물 등 2가지 과정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

청송임산물대학은 26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난해 입학식 단체사진. 청송군 제공
청송임산물대학은 26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난해 입학식 단체사진. 청송군 제공

임업 경영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경북 청송군이 청송임산물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청송임산물대학은 임산물 재배전문가를 양성해 지역에 새로운 대체작물 재배를 유도하고 소득 다변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설됐다. 대학은 지난해까지 21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청송임산물대학 교육생은 3~11월까지 임업 일반과 재배이론·실습, 우수 농가 현장교육 등의 수업을 총 100시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임업인종합연수원이 주관하며 산림버섯(25명)과 산림약용작물(25명) 등 2개의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또 교육생 중 산림경영기술전문과정을 별도로 10명 선발해 자격증 취득 등 심화과정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이달 26일까지고 모집대상은 청송군 내 거주하거나 전입해 임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입학원서는 임업인종합연수원(054-624-1026)에 본인이 직접 제출해야 하며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임산물대학의 효율적인 운영과 전문화를 위해 기관별 업무 분담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올해는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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