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영주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22일 오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비상이 걸렸다.
이 여성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안동, 의성, 예천 등에 거주하는 38명과 함께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1일 통보를 받은 영주시보건소는 이 여성을 자가격리 통보 후 코로나 19 바이러스 검사를 한 결과 22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영주시는 16일부터 21일까지 이 여성의 동선과 접촉자들을 파악중이다. 현재 이 여성이 지난 17일 오후 5시 30분쯤 출입한 것으로 알려진 영주온천랜드는 폐쇄하고 소독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이 여성과 접촉한 가족들과 지인 1명은 현재 자가 격리중이다.
현재 양성 판정을 받은 이 여성은 열도 없고 증상도 없는 무증상자이다. 영주시 보건소는 "확진 환자는 자가 격리중이다"며 "경북도 역학조사관과 병원을 협의중이다. 병원이 확정되면 옮겨서 치료를 받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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