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비후보들 코로나19 사태 해결 촉구…일부 예비후보는 "정부 믿을 수 없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상식 대구 수성을 예비후보
이상식 대구 수성을 예비후보
서재헌 대구 동갑 예비후보
서재헌 대구 동갑 예비후보
도건우 대구 중남 예비후보
도건우 대구 중남 예비후보
도태우 대구 동을 예비후보
도태우 대구 동을 예비후보

최근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면서 4·15 총선 여야 예비후보들이 앞다퉈 논평을 내고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구 수성을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구에 와서 직접 시민을 격려하고 보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감염병 자체의 확산보다 더 두려운 것이 공포와 혐오의 확산"이라면서 "시민들을 진정시키고 안심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대구에 오셔서 다 함께 극복하자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당 동갑 서재헌 예비후보는 부족한 음압병상의 대안으로 반도체 기업의 클린룸(Clean room)을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서 예비후보는 "반도체 클린룸을 설치하는 기업의 CEO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필터설치 등 일부 보완작업만 거치면 병실로 사용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들은 정부 대응의 미흡함을 집중 지적했다.

중남 도건우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를 더 이상 믿을 수 없다. 보건복지부는 주무부서 역할을 넘길 것"을 주장하면서 "문 정부는 지금 당장 예비비를 편성해 대구시에 내려주고 대구시와 대구시의사회에게 모든 권한을 이양하라"고 촉구했다.

동을 도태우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접촉자 임시 격리시설로 지정된 중앙교육연수원을 둘러본 후 "아직 준비가 미흡하다. 접촉자들이 몰려올 경우 수용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달서을 박상태 예비후보는 대구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류세 인하 및 개별소비세 폐지를 비롯한 10대 방안을 제시했고, 중남 장원용 예비후보는 대구경북만이라도 감염병 '심각단계'로 격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상태 대구 달서을 예비후보
박상태 대구 달서을 예비후보
장원용 대구 중남 예비후보
장원용 대구 중남 예비후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