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포항시 다중시설, 5일장, 종교행사 등 중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천지 전도센터 모두 폐쇄

포항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 읍면동장 회의를 갖고 있다. 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 읍면동장 회의를 갖고 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23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신천지교회와 전도센터 등 관련기관을 모두 소독 후 폐쇄한데 이어, 경로당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잠정 휴관하고, 외읍·면지역 5일장 등은 상인회의 협조를 얻어 잠정 휴장하기로 했다.

이어 현재 남·북구보건소와 포항의료원, 성모병원, 세명기독병원 등 5개소로 운영 중인 선별진료소를 각 보건소 내에 2개씩을 증설, 운영하기로 하는 한편 다중이용시설과 읍·면·동 취약시설에는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요식업 및 대중교통 종사자 등 다중과 접촉하는 근무자들에게 철저한 소독과 개인위생을 위한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또 천주교계가 다음달 5일까지 미사를 비롯한 모든 종교행사를 잠정 취소한 가운데 포항기독교교회연합회에서도 당분간 전교인이 참석하는 예배를 최소화하고, 별도의 각종 행사도 취소나 자제를 요청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