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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벨호텔 다녀간 김포 부부 16개월 아기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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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21일 오후 대구시 남구 보건소에 의심 환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21일 오후 대구시 남구 보건소에 의심 환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5일 신천지 확진자가 다녀간 대구 동구 퀸벨호텔에서 1시간 30분쯤 머물렀던 김포 부부의 생후 16개월 된 자녀가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아기는 현재 국내 최연소 확진자다.

부부 확진 당시 자녀도 함께 검사를 했지만 음성이 나왔었다. 부부와 함께 퀸벨 호텔에 방문한 A씨 어머니와 여동생도 검사를 진행,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인해 당시 음성판정을 받은 A씨의 아버지는 손주인 아이를 홀로 돌봐왔다. 하지만 이번 2차 검사에서 A씨의 아이가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남편 B(33) 씨가 격리된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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