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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대구 42명, 경북 12명 확진자 추가…대구경북 총 6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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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자료사진 연합뉴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자료사진 연합뉴스

24일 오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 41명, 경북 12명이 추가되면서 대구·경북 환자는 총 682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전 9시보다 전국적으로 70명 늘면서 총 83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추가된 확진자 70명 가운데 대구·경북 환자는 54명이다. 대구와 경북에서 각각 42명, 12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대구 환자는 총 484명, 경북 환자는 총 198명이 됐다.

다른 지역에서는 부산 12명, 경기 2명, 서울·대전·울산 각 1명의 환자가 나왔다.

이들 가운데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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