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1시 15분 기준 경기 성남시청 홈페이지가 접속자 폭증으로 마비 상황이다.
'502 Bad Gateway'라는 문구가 뜨거나, 접속 시간이 꽤 오래 지연되는 상황이 확인되고 있다.
이날 성남 지역 거주자 1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알려졌고, 이와 관련한 정보를 얻기 위해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찾은 접속자가 많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성남시 첫 확진자 발생 사례이다.
성남시에 따르면 분당구 야탑동에 사는 25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남성은 신천지 교인이며, 최근 성남에서 대구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성남시는 이 확진자의 구체적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한편, 성남시는 페이스북 페이지 등 SNS를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홈페이지 접속이 어려울 경우 이용하면 된다. (맨 위 사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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