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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복지 증진 위해 '예술인지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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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과 복지증진을 위해 '예술인지원센터'를 신설하여 본격 운영한다.

대구문화재단은 26일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예술인지원센터를 개설해 지역예술인의 복지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증진하고 예술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대구예술발전소 내에 사무실을 개소했으며, 정부출연기관인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지역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는 앞으로 ▷대구예술인지원센터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안내하는 '예술인 코디네이터' 운영 ▷예술인을 기업·기관에 파견하는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 ▷타 장르 예술인 간의 소통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예술인 네트워킹 플랫폼 구축 사업' ▷예비 예술인 등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예술인 역량 강화 사업'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문화 예술 분야 전문 변호사와 연결해주는 '예술인 법률상담' ▷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진료비 등을 감면하는 '예술인 의료서비스 지원' ▷복지혜택을 받기 위한 예술활동증명을 대신 신청해주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사업 신청 대행 및 안내'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박영석 대구문화재단 대표는 "예술인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지역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인의 권익 제고와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문의 053)430-123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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