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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대구·경북 시외버스 일부노선 운행중단 및 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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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천명이 넘은 가운데 26일 오후 대구 북부시외버스터미널에 운행을 나가지 못한 버스들이 줄지어 서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 김천시는 25일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구 및 경북 시외버스 일부 노선 운행 중단 및 감회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운행을 전면 중단하는 노선은 김천~대구(북부정류장, 1일 7회) 노선과 김천~상주·점촌(1일 1회), 김천~영주(1일 2회) 등이다.

매일 7회 운영하던 김천~안동 노선은 오전 10시와 오후 7시 30분 등 하루 2회만 운행한다.

27일부터는 매일 3회 김천에서 구미를 거쳐 운행하던 포항 노선을 오후 12시50분 단 한차례만 운항한다.

김천에서 대구·경북으로 운행하는 시외버스는 하루에 22회로 27일 포항노선이 감회 까지 포함하면 17회(73%)가 줄어 든 셈이다.

경북버스조합과 김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유동인구가 크게 줄어들었고 감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대구·경북 시외버스 일부 노선에 대해 운행중단 및 감회 운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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