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의락 "코로나19 피해자 위한 '감염병 피해 구제 특별법' 준비 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의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대구경북(TK)을 덮친 가운데 대구의 여당 국회의원인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대구 북을)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이를 위한 '감염병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을 준비 중이다.

26일 홍 의원은 "감염병 영향으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인적·물적·사회적 피해는 물론 정부·지자체 차원의 행정조치에 따라 발생한 손실 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역의 경제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고자 특별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안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사람에 대한 피해구제·지원을 위한 감염병 피해구제 위원회의 구성·운영과 피해구제·지원 등을 규정하는 내용이 담긴다.

앞서 홍 의원은 '포항지진 특별법'을 발의한 바 있다. 포항지진의 경우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했으나 피해지역 복구와 관련해 사유재산이나 개인적 지원 제한 등으로 시민의 지속적인 특별법 제정 요구가 있었다. 이 때문에 최근 미래통합당 소속 TK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TK를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라"고 주장하자 홍 의원은 "실효성 없는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