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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본부·도시철도건설본부…대구시청 공무원 3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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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본부,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 도시철도건설본부 건물 폐쇄
해당 건물 공무원 재택근무

지난 26일 대구시청 별관 101동 청사 출입문이 폐쇄돼 있다. 대구시는 전날 밤 해당 건물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됨에 따라 즉시 청사를 폐쇄했으며, 직원 693명을 이날 재택근무를 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지난 26일 대구시청 별관 101동 청사 출입문이 폐쇄돼 있다. 대구시는 전날 밤 해당 건물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됨에 따라 즉시 청사를 폐쇄했으며, 직원 693명을 이날 재택근무를 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시청 공무원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이 잇따르고 있다.

하룻밤 사이 시청 직원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직원들이 근무하는 건물이 폐쇄됐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26일 밤 9시 북구 산격동 대구시청 별관에 있는 건설본부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 직원이 근무하는 별관 103동을 긴급방역하고 폐쇄했다.

이 건물에는 대구시건설본부를 비롯해 취수원이전단, 기후대기과, 자연순환과, 공원녹지과 등이 있다.

시는 해당 건물 근무자들에게 재택근무를 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같은 날 오후 팔공산 자연공원관리사무소 직원 1명과 도시철도건설본부 직원 1명도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해당 건물 및 사무실에 대해 긴급방역에 이은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앞서 대구시청 별관에선 경제부시장 소관 부서 공무원 2명이 잇따라 확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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