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공무원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이 잇따르고 있다.
하룻밤 사이 시청 직원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직원들이 근무하는 건물이 폐쇄됐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26일 밤 9시 북구 산격동 대구시청 별관에 있는 건설본부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 직원이 근무하는 별관 103동을 긴급방역하고 폐쇄했다.
이 건물에는 대구시건설본부를 비롯해 취수원이전단, 기후대기과, 자연순환과, 공원녹지과 등이 있다.
시는 해당 건물 근무자들에게 재택근무를 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같은 날 오후 팔공산 자연공원관리사무소 직원 1명과 도시철도건설본부 직원 1명도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해당 건물 및 사무실에 대해 긴급방역에 이은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앞서 대구시청 별관에선 경제부시장 소관 부서 공무원 2명이 잇따라 확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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