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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0명…1명 격리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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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례브리핑
누적 확진자 1천17명…447명 입원

권영진 대구시장이 27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홍준헌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27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홍준헌 기자

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340명 증가했다.

대구시는 27일 오전 9시 현재 지역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전날 오전 9시 대비 340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가 1천17명이라고 밝혔다.

1명은 전날 격리해제됐고, 3명은 사망했다. 나머지 1천13명은 격리 중이다.

이 중 447명은 입원 조치됐고, 나머지 확진환자들은 입원대기 중이다. 이날 100여명의 환자가 추가로 입원 조치된다.

먼저, 공무원 4명이 추가로 확진되었습니다. 시청 별관 혁신성장정책과 팀장 1명, 건설본부 보상과 1명,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 전력과 1명,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 1명이 확진 환자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확진자들은 격리조치 하고, 해당시설은 폐쇄 후 방역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추가 확진자 340명 중에는 의료관계자 4명(수성구 중동 효성병원 직원 1, 남구 대명동 드림병원 간호사 1, 수성구 만촌동 스위스요양병원 직원 1, 달서구 감삼동 구병원 간호사 1),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명(동구 신천동 장애인지역공동체 복지사 1, 남구 봉덕동 명인실보홈요양센터 요양보호사 1, 중구 남산동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보조 1) 등이 포함됐다. 또 경북교통 805번 시내버스 운전기사 1명도 확진환자로 확인되어 격리조치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제부터 모든 집회가 금지됐다. 향후 1주일이 이번 코로나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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