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탄소년단 뷔 팬들 '코로나 19' 기부 릴레이 동참…'선한 영향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방탄소년단 뷔
사진.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뷔의 팬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피해를 막기 위해 기부 릴레이에 나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있다.

26일 뷔의 팬사이트인 리얼뷔는 "태형이의 이름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2020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적은 금액이지만 기부를 하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일어난 바이러스에 대한민국 국민들도 힘내서 이겨내길 바랍니다."라고 전하며 뷔의 본명인 김태형으로 기부한 내역을 SNS에 공개했다.

또다른 팬사이트인 엑시트뷔 역시 "태형이의 이름으로 적은 금액이지만 기부를 하였습니다.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습니다"라며 기쁜 소식을 알렸다.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온 뷔의 한국 팬베이스 '뷔인사이드' 또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구호 캠페인에 기부했습니다. 어려움을 모든 분들에게 사랑이 전달되길 바랍니다"라며 기부 증서를 올렸고, '팀퍼플뷔' 역시 "#김태형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20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에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했습니다"라며 기부 소감을 전했다.

사진. SNS
사진. SNS

개인 팬계정들도 기부 릴레이를 이어갔다. 방탄소년단 뷔의 팬계정들 역시 수많은 팬들이 뷔의 이름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는 소식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방탄소년단 뷔의 팬들은 지난 12월 뷔의 생일에도 기부 행렬을 이어왔고, 호주 산불 사태 당시 호주 적십자를 통해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과 선행으로 '선한 영향력'의 좋은 예를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방역 물품과 의료 지원 등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