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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코로나19 확진자 마스크 없이 목욕탕과 볼링장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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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천지교회 교인 1천544명 전수조사

경북 구미시는 26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받은 신천지교회 구미지역 교인 1천544명에 대해 예배 참석 여부와 증상 유무, 이동 동선 등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는 26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받은 신천지교회 구미지역 교인 1천544명에 대해 예배 참석 여부와 증상 유무, 이동 동선 등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에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10번째 확진자는 구미시 선산읍 이문리의 주택에 거주하는 A(19) 씨이다. 할머니, 부모, 여동생 등 4명과 같이 살고 있다.

A 씨는 이달 22일 구미 선산터미널 목욕탕을 들른 후 친구 2명과 함께 이편한세상구미교리아파트 친구 집, 남통동 중앙스포츠볼링장, 선산읍 복권천하명당, 선산읍 미니스톱구미선산단계점 등을 다녀갔다.

A씨는 이동할 때 어머니의 승용차를 운전했으며, 목욕탕과 친구집, 볼링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미시는 26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받은 신천지교회 구미지역 교인 1천544명에 대해 예배 참석 여부와 증상 유무, 이동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다.

전수조사는 앞으로 2주간 1대1 전화상담을 통해, 신도 및 관련자들의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등 발현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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