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핫 키워드] 신천지 교육생 명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천지 기존 신도들이 새로 포섭해 교육 중인 신천지 예비신도… '위아원' 앱으로 명단 관리 추정

신천지 대구교회 본부. 매일신문DB
신천지 대구교회 본부. 매일신문DB

27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총괄조정관은 앞서 확보한 신천지 전체 교인 명단에 예비 교인인 '교육생'이 빠져 있어 오늘 오전 중대본으로 이들 명단을 다시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신천지 측은 "교육생은 아직 교인이 아니라서 명단이 없고 제공하기도 어렵다"고 정부에 말해 왔다.

교육생은 정식 교인이 되고자 교육, 시험 등 절차를 밟고 있는 예비 교인을 이른다. 정부는 이들이 7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본다. 신천지는 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위아원'으로 교육생 출결 등 정보를 관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교인들이 이 앱에 '섭외자'(교육생 등 전도 대상) 명단을 등록하고, 각 교육생이 어떤 교육을 받는지 단계를 구분해 기록한다.

최종 포섭에 실패하면 '탈락자'로 분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