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의성 5명 추가 확진…2차, 3차 감염으로 확산되는 추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확진자 34명으로 늘어나…안계면만 10명

경북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에서 5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사회에 2차 및 3차 감염이 확산되는 추세다.

의성군에 따르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주민은 안계 3명, 비안 1명, 의성읍 1명 등 5명으로 2차 감염 4명, 3차 감염 1명으로 확인되고 있다.

특히 안계면에 사는 87세 남성은 해외 성지순례자로부터 2차 감염된 부인의 남편으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3차 감염자가 됐다.

안계면에 거주하는 78세 여성과 73세 여성 2명은 성지순례를 다녀온 구천면의 확진자(77·여)와 안계성당 방에서 모임을 가졌던 주민이다.

비안면의 69세 여성 또한 성지 순례를 다녀온 같은 면 여성(69)의 밀접 접축자로 확인됐고, 의성읍의 81세 여성 역시 성지순례를 다녀온 여성 환자의 고모로 확인돼 2차 감염자로 분류됐다.

28일 현재 의성에는 성지순례자 20명, 2차 감염13명, 3차감염 1명 등 확진자는 모두 34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의성군 봉양 예비군 중대에 근무하다가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상근예비역 A(29) 씨가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돼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A 씨는 성지순례를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안사면 확진자(59)의 아들이다. A 씨는 처음에는 신천지 교인이 아니라고 부인했었다.

그러나 경북도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명단을 받아 도내 시·군에 배포한 가운데 의성군은 A 씨가 신천지 교인임을 확인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