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코로나19 확진환자 18→19 증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22일 발열·인후통 등 감기 증상 나타나

27일 경북 포항 동빈내항에서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가 어선 주변을 방역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경북 포항 동빈내항에서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가 어선 주변을 방역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포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28일 또 1명 추가되면서 모두 19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북구 장성동에 거주하는 A(25·여) 씨로, 지난 19일 대구에서 지인을 만난 뒤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포항시는 파악했다. 이 지인은 확진 환자로 확인됐다.

시는 A씨는 신천지교회와 관계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발열과 인후통 등 첫 증상이 나타난 이후 외출하지 않았다가 지난 26일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시는 여성과 가족 3명에 대해 추가 검사를 진행했으며, 자가격리 조치했다. 현재 병원 배정을 검토 중이다. 보건당국은 A씨의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