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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하루새 확진자 516명 증가…대구 4천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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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 4일 오전 0시 기준 현황

3일 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가 진행 중인 대구 중구 경북대병원에서 의료진이 이송된 환자를 음압 휠체어에 태워 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는 타 시도 상급병원으로 이송되는 중증환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정부의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3일 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가 진행 중인 대구 중구 경북대병원에서 의료진이 이송된 환자를 음압 휠체어에 태워 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는 타 시도 상급병원으로 이송되는 중증환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정부의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516명 추가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3일 오전 0시 대비 516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5천328명이다.

사망자는 하루새 4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32명이 됐다.

대구지역은 40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총 4천6명, 경북은 89명이 증가해 누적 확진자가 774명이 됐다.

다른 지역의 신규확진자는 경기가 7명, 부산 3명, 인천 2명, 광주 2명, 서울 1명, 대전 1명, 강원 1명, 충남 1명, 경남 1명 등이다.

4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검사 13만1천379건이 이뤄졌고, 이중 10만2천965명이 음성 결과를 받았다. 또 2만8천414건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공식 발표한다. 오후 4시 기준 집계 현황은 오후 5시쯤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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