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15 총선 레이더] 양금희 북갑 예비후보 "정부는 대구경북 환자 기피 없도록 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양금희 대구 북갑 예비후보
양금희 대구 북갑 예비후보

◆대구 북갑=양금희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4일 "타지역에서 대구경북에 연고를 둔 다른 질병의 환자들을 기피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정부는 대구시민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의료체계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예비후보는 "타지역 일부 대형병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대구경북 지역 거주자 또는 방문자에 대해 병원 출입과 진료가 제한된다'는 안내문을 게재하고 타 질병의 환자들까지 받지 않고 있어 수술이 급한 대구경북 지역민들이 울분을 쏟아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형병원이 폐쇄된 곳이 많아서 급한 수술이 필요하거나 환자 상태에 맞는 병원을 찾기가 힘들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대구지역 연고자의 진료와 수술을 거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국가비상사태에서 정부 보건당국의 의료체계가 잘 작동되지 않아 생긴 일이다"고 강조했다.

양 예비후보는 "대구시민을 비롯한 모든 국민들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정부의 의료체계와 지원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한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