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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가짜뉴스 유포한 20대 경찰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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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경주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와 관련한 가짜뉴스를 유포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주경찰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해 거짓 정보를 유포한 A(29)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3일 인터넷 지역 모임 카페에 '첫번째 확진자 아버지 OO식당 사장, OO식당 폐쇄'라는 거짓 정보를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관련한 가짜뉴스는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확산하고 자영업자의 생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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