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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본사 코로나19 환자 발생, 8일까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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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팀, 상황실, CNG 충전소 등 업무 지속

대구 중구 명덕로 대성에너지 본사 전경. 대성에너지 제공
대구 중구 명덕로 대성에너지 본사 전경. 대성에너지 제공

대성에너지(주)는 4일 대구 중구 명덕로 본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해 이날 오후 4시부터 8일까지 본사 사옥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본사 건물은 폐쇄 즉시 방역소독하며 직원들은 업무지속 비상계획에 따라 재택근무를 시행한다.

대성에너지 측은 본사 사옥 일시폐쇄와는 별도로 대구 전역에 분사돼 있는 각 지사 안전팀과 상황실, CNG충전소 등은 업무를 지속하며, 비상사태에 대비해 필수 근무인력들에게 원격업무시스템을 사전에 지원해 업무 공백은 없다고 설명했다.

우중본 대표이사는 "이번 본사 일시 폐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부득이한 조치이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선 민원상담은 기존과 같이 회사의 콜센터에서 처리할 것"이라며 "상황을 조기에 종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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