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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효목동 도시재생사업 사업 계획 전면 수정으로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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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주차 시설 1개(140면·효목마을주차장)로 집중·인근에 복합근린허브센터도

효목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시설인 복합근린허브센터 조감도. 대구 동구청 제공
효목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시설인 복합근린허브센터 조감도. 대구 동구청 제공

지난 3년간 지지부진했던 대구 동구 효목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전면적인 계획 변경으로 재개된다.

대구 동구청은 4일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되던 효목2동 도시재생사업 계획을 전면수정한다고 밝혔다.

구청은 3개로 흩어졌던 주차장을 1개(140면·효목마을주차장)로 집중하고, 핵심시설인 복합근린허브센터도 신설 예정인 효목마을주차장과 인접한 곳으로 위치를 변경하기로 했다.

구청 관계자는 "기존 계획의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골목마다 분산된 주차장 시설들을 한 곳으로 모으고 복합근린허브센터와 함께 짓기로 했다"고 수정안을 설명했다.

효목동 일대 낣은 단독주택지 1천860㎡를 사업구역으로 2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민간에서 추진하는 재개발 사업 분위가 형성되면서 장시간 차질을 빚어왔다.

동구청은 이번 수정안이 고질적인 주차문제를 획기적으로 해소하고 사업간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정안은 오는 6월 국토교통부의 최종승인만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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