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노인종합복지회관 주차장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에 5일 오후 진담 검사를 하려는 시민들이 탄 차량이 몰려들고 있다. 대구시는 신천지 교인에 대한 진단 검사가 마무리 되자 7개 시군에 설치된 검사소를 통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진단검사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 달서구 노인종합복지회관 주차장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에 5일 오후 진담 검사를 하려는 시민들이 탄 차량이 몰려들고 있다. 대구시는 신천지 교인에 대한 진단 검사가 마무리 되자 7개 시군에 설치된 검사소를 통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진단검사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 달서구 노인종합복지회관 주차장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에 5일 오후 진담 검사를 하려는 시민들이 탄 차량이 몰려들고 있다. 대구시는 신천지 교인에 대한 진단 검사가 마무리 되자 7개 시군에 설치된 검사소를 통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진단검사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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