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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청도군립노인요양병원서 80대 확진자 사망…경북 1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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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41명이 늘어난 21일 오전 경북 청도대남병원과 같은 건물에 위치한 청도노인요양병원에서 질병관리본부 관계자가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경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41명이 늘어난 21일 오전 경북 청도대남병원과 같은 건물에 위치한 청도노인요양병원에서 질병관리본부 관계자가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에서 격리 중이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숨졌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청도군립노인요양병원에 격리 치료 중이던 86세 여성이 국내에서 40번째로 숨졌다. 이 여성은 경북에서 13번째로 숨진 확진자다.
숨진 여성은 지난달 21일부터 2일까지 진행한 4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3일에도 5차 검사를 진행했고 이 여성은 숨진 5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여성은 치매 등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다.

경북도는 "확진번호 부여 관계로 누락돼 해당 사망자가 오늘 아침 브리핑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은 대남병원, 청도군보건소, 에덴원(요양원)과 통로가 연결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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