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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비례 이어 고향 지역구 노린다 "상주·군위·의성·청송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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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매일신문DB
임이자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매일신문DB

6일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임이자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오는 4.15 총선에서 TK로 출격시킨다.

임이자 의원을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선거구에 단수 공천한 것.

현역 김재원 의원은 컷오프(탈락)됐다.

임이자 의원 나이는 올해 57세이다. 선거구에 포함된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이어 상주에서 송계초, 화령중, 화령고를 나왔고, 경기대 법대를 졸업했다.

화령고 재학 시절 은사가 당시 수학 교사였던 이철우 경북도지사(올해 나이 66세로 임이자 의원과 9살 차이)라는 점이 곧잘 언급된다.

이후 한국 노동계에서 활동했다. 한국노총 여성위원장과 부위원장을 거쳐 2016년 20대 국회에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입성했다. 이에 앞서 2004년 17대 총선에서 녹색사회민주당 후보로 노동운동 주요 활동지였던 경기 안산 상록갑에 출마해 낙선한 바 있다.

20대 국회에서도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으로 일했고, 현재 미래통합당 노동위원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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