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9일 미상의 발사체 3발을 동해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오늘 오전 북한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발사체 3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지난 2일 원산 인근에서 동해 북동 방향으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2발 발사한 지 일주일만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낸 지 5일 만이다.
한편 일본 정부는 북한의 발사체 발사에 대해 해당 물체가 탄도 미사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 발사체에 관해 "탄도 미사일로 보이는 물체가 발사됐다"고 이날 밝혔다.
일본 정부는 북한이 쏜 발사체가 자국이 설정한 배타적경제수역(EEZ)에는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