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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추가 신규확진 248명…대구 190명·경북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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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 9일 오전 0시 현황 발표

8일 대구 경북 지역에서 구급차로 양천구 서남병원으로 이송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령의 확진자가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며 병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8일 대구 경북 지역에서 구급차로 양천구 서남병원으로 이송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령의 확진자가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며 병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동안 248명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오전 0시 대비 248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7천382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5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248명 중 대구경북 확진자가 216명이었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166명이다.

대구에서는 190명, 경북은 2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각각 5천571명, 1천107명이다.

대구 지역에서 격리해제 된 환자는 21명, 사망자는 35명이다. 경북은 격리해제 57명, 사망자는 14명으로 집계됐다.

이외에 경기 11명, 서울 10명, 충남 4명, 세종 3명, 광주 2명, 대전 1명, 강원 1명, 충북 1명 등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부산은 기존 환자(사망자)가 경북 확진자로 확인되면서 1명의 확진자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돼 누적 확진자가 96명으로 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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