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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K리그 개막연기 아쉬움 달래줄 웹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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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공감할 스토리로 구성

대구FC가 9일 공개한 웹툰
대구FC가 9일 공개한 웹툰 'DMI(Daegu Much Information)'. 대구FC 제공

2020시즌 K리그 개막이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잠정 연기된 가운데 대구FC가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웹툰 'DMI(Daegu Much Information)' 연재를 시작했다.

9일 대구FC에 따르면 'DMI'는 2020시즌 개막을 앞두고 DGB대구은행파크(대팍)를 찾는 팬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된 웹툰이다.

웹툰에는 대구FC 선수들과 팬들, 마스코트 빅토, 리카 등이 등장한다.

이들 사이에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대팍 직관을 위한 정보와 함께 경기와 관련된 프리뷰, 리뷰 등 유익하고 다양한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9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축구 디자이너 제우준 씨의 시각으로 바라본 대팍의 흥행 3요소와 마스코트 빅토, 리카의 등장씬, 웹툰의 전체적인 방향에 대한 소개가 담겨있다.

웹툰은 월 2회 연재될 예정이며, 대구FC 공식 네이버 포스트(http://post.naver.com/daegufc2002)와 공식 홈페이지(http://daegufc.co.kr)에서 감상 할 수 있다.

기획은 대구FC 구단과 제우준씨가 함께 했으며, 글과 그림은 제우준씨가 맡았다.

제우준 씨는 지난 2017년에도 당시 인기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를 패러디한 웹툰 '생각하는대로 대구'를 연재하면서 독특한 그림체와 위트 있는 스토리로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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