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의 첫 분양 단지인 '청라힐스자이'의 청약 당첨 평균가점이 66.4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10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 청라힐스자이 일반 분양분 372가구 중 전용면적 85㎡ 이하 가점제 물량(40%)에 대한 당첨 평균가점은 66.4점(만점 84점)으로 집계됐다.
최고가점은 79점, 최저가점은 59점으로 모두 전용 84㎡B에서 나왔다.
주택형별 평균가점은 84㎡A가 69.8점으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84㎡C(66.6점), 84㎡B(64.7점), 75㎡(64.2점), 59㎡(62.5점)로 나타났다.
청라힐스자이는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 지난 3일 394가구 모집에 5만5천710명이 접수해 평균 14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라힐스자이의 이 같은 당첨 평균가점은 지난해 대구에서 가장 높았던 '빌리브 스카이'(평균가점 65.2점)보다 높은 것이다. 이 단지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135대 1로 최저 당첨 가점은 59점, 최고 77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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