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진흥원)은 진흥원 건물에 입주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임대료를 6개월간 25% 인하한다고 10일 밝혔다.
진흥원의 임대료 인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입주업체와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달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임대료 지원방안'에 따른 것이다.
이번 임대료 인하에 따라 중소 로봇기업 등 34개 업체가 3천100만원 상당의 임대료를 지원받게 됐다. 인하된 임대료는 3월분부터 적용된다.
문전일 진흥원장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임대료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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