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혜성 등 KBS 아나운서 7명, 연차수당 부당수령으로 징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 이혜성 KBS 아나운서
▲ 이혜성 KBS 아나운서

방송인 전현무의 연인 이혜성 아나운서를 비롯한 KBS 현직 아나운서 7명이 연차수당을 부당 수령해 징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 이혜성, 한상헌 등 7명의 아나운서들의 연차 보상 수당의 부당 수령과 관련한 징계가 발표됐다. 이에 따라 이혜성 아나운서는 견책, 한상헌 아나운서는 1개월 감봉 조치 징계를 받게 됐다. 이밖에 연차 수당 부당 수령에 연루된 KBS 아나운서들에게도 수위에 따라 견책 및 감봉 징계가 내려졌다.

지난해 이혜성, 한상헌 아나운서 등 KBS 아나운서 7명은 2018년 휴가를 쓰고도 근무한 것으로 기록, 연차 보상 수당을 수령했다. 뒤늦게 이를 적발한 KBS는 지난해 3월 부당 지급된 수당을 모두 환수 조치했다.

KBS는 이들에게 인사규정 제55조(징계) 제1호(법령 등 위반)와 제2호(직무상 의무위반)에 따라 견책부터 감봉 1~3월까지 비교적 경미한 징계를 내렸다.

한편,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이후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지난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열애 소식을 전했다.

2011년 KBS 3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한상헌 아나운서는 최근 사생활 논란으로 출연 중인 KBS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이후 휴직계를 낸 상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