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주교육원은 13일 '백설기 데이(14일)'를 맞아 경주교육원 생활치료센터에 격리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환자와 의료진, 공무원들에게 백설기 떡을 전달했다.
백설기 데이는 '화이트 데이'에 주고받는 사탕 대신 '하얀 쌀로 빚어 티 없이 깨끗하고 신성한 음식'이란 뜻을 지닌 우리 고유 음식인 백설기를 선물함으로써 쌀 소비를 촉진하고 우리 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다.
조정식 농협 경주교육장은 "환자분들이 하루빨리 쾌유돼 모든 이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백설기 데이를 통해 쌀 소비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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