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연구원(원장 서판길)은 13일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쓰이는 대구 동구 신서혁신도시 중앙교육연수원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뇌연구원은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을 지원하려고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00만원으로 과일과 음료, 빵 등 위문품을 구입해 중앙교육연수원에 기탁했다.
서판길 뇌연구원 원장은 "대구 시민, 의료진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 원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SNS 손글씨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대구경북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뇌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구내식당 이용 인원이 줄자, 식당 위탁관리업체 임대료를 6개월간 30% 인하하기로 하며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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