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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하루동안 107명 추가확진…대구 62명·경북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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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 14일 오전 0시 기준 현황

13일 대구 북구 소재 K마디병원 출입문이 통제돼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 병원에서 1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지난 10일부터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3일 대구 북구 소재 K마디병원 출입문이 통제돼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 병원에서 1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지난 10일부터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107명 추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107명 늘어 총 8천86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07명 중 68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는 확진자가 62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5천990명이고, 경북은 신규 확진자가 6명으로 총 확진자는 1천153명이다.

수도권에서는 29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에서는 13명, 경기 15명, 인천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세종 6명, 부산 3명, 충북 1명 등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하루동안 5명이 사망해 총 사망자는 72명으로 늘었다. 또 204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714명이 격리해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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